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움은 파도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323회 작성일 2006-05-25 18:19

본문



당신께 대한 울고 싶은 그리움

파도처럼 밤낮 없이 밀려와

내 작은 가슴에 부딪히고

산산이  부서저  내릴 때

하얗게  작은  별 되어

저  높이  날아갑니다



당신은 내 가슴에 부딪는 아픔을

멀리서나마 알고 계신가요

내 가슴 울리고 사라졌다가

잊을 만 하면 또 밀려 와

조각난 파편에 가슴 찔려

상처 난 내 가슴의 아픔을 ...



그래도 나는 말하지 않으렵니다

그것은 당신이 미워서가 아니라

당신께 대한 내 사랑 너무 깊어

진정 헤어날 수 없는 까닭입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려들 그리움이 있고,
진정 헤어날 수 없이 깊은 사랑을 가지고 계시다는 건
정말이지 행복한 일 아닌가 싶습니다.
아픔을 담고 있어도 곱기만 한 글에 감사드리고 갑니다.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오늘도 늦은 밤에 왔습니다.
마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검은 밤,
깊은 사랑을 뵙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영근 올림.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산이  부서저  내릴 때
하얗게  작은  별 되어
저  높이  날아갑니다>
파도가 낳은 방울 방울의 작은별...,
멋진 시상에 잠기고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44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4
산다는 것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2006-06-19 0
243
꽃잎은 시들고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2006-08-07 1
242
가을 전령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2006-08-10 0
241
산의 묘미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6-08-13 0
240
남과 북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6-07-15 0
239
얼룩진 밥상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2006-12-03 1
238
부부 탑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2006-07-11 0
237
축 령 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2006-06-02 0
236
노병의 편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2006-07-13 0
235
전 학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2006-09-06 0
23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2007-10-15 0
23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2006-06-10 0
232
보고픈 얼굴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2006-05-12 0
23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2006-06-04 1
230
물 난 리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06-07-18 0
22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06-08-26 0
228
검은 나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07-12-02 2
227
풀벌레 소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2006-09-10 0
226
주황색 잔치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2006-10-24 0
열람중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2006-05-25 0
224
어머니의 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2006-07-04 0
22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2007-11-17 6
222
새벽 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2006-05-24 0
22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2006-07-21 0
220
추석 유정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2007-09-27 0
219
마음 깊은 곳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2006-10-19 0
218
가을이 오면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2006-10-20 0
21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2006-09-21 0
216
징 검 다 리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2006-11-19 4
215
딱정벌레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06-06-08 0
214
해바라기 삶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2007-02-14 1
213
내 마음의 초막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07-12-13 6
212
친구 문병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06-07-09 3
211
下 山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2007-11-16 7
210
기다려지는 날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2006-04-19 0
209
밀 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2006-08-28 0
20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2006-10-16 3
207
밀려오는 오수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2007-03-16 0
206
간사한 사람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2006-08-04 0
205
너의 빈자리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2007-12-15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