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심 하여야지요...등뒤에는
나를 노리는 그 누가 있다는 것을..
감사합니다.....

  드높은 하늘
구름 한 점 없으나
등　뒤에 매가 있었군요.
사회도 국가 간도 매　같은 존재가　
있나　봐요.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장끼와 매의 근원적인 차이를 보네요.
짧은 생각의 매가 됨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장끼는  빠른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우둔하지요.
교훈적인 시향이  배어  납니다.
건안  하시기를......

  까투리 있는 곳에 매가 있고 매가 있는 곳에 까투리 있어 그들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장끼야`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끼는 수꿩이고 까투리는 암꿩이었군요..
저 자신, 비웃는 장끼가 되어본 적이 자주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고서야 매 앞에서 후회했었던......
낮아져야 높여주신다구요...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장끼와 까투리..
이몽룡과 성춘향 ㅎㅎㅎ
건강하세요

  주관이 뚜렷하신 김시인님 타국에서 수고 많으십니다.  활동적인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오.

  때론,
차라리 뒤에서
모를 때 채는 것이 나을지도........
앞에서 갖은 애교 떨며 친한척 하다가
뒤돌아서는 즉시 모든 신의를 ㅂ져버리는 사람들보단
차라리 처음부터 뒤에서 낙아채는 동물의 본성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김성재 시인님!
인사올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