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문득 알겠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89회 작성일 2008-06-18 13:42

본문

문득 알겠어

              낙서/김성재


가슴 안에 시간이 있고
시간 안에 길이 있음을……


*** 문득... 인사 드리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 뜸하셨는데, 여러모로 바쁘신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가슴 안에 있는 시간이니
정신적인 여유 되찾으시면 예전의 왕성한 필력을 보여주십시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성재 시인님 인사 드립니다.
덥고 장마로 축축하고,,,일기가 고르지 못하지만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74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4
발렌타인 댓글+ 6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2007-11-06 6
73
밤중에 잠 깨어 댓글+ 7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2008-02-13 7
72
석양(夕陽) 댓글+ 8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2007-09-14 2
71
의미(意味) 댓글+ 7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2007-09-06 0
70
종유굴 (鍾乳窟) 댓글+ 6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2007-08-11 3
69
밤놀이 댓글+ 5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2007-08-20 0
68
時調 - 섭리(攝理) 댓글+ 4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2007-08-14 2
67
새알 초콜릿 댓글+ 8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2007-11-26 8
66
時調 - 삼만(三萬) 날 댓글+ 3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2007-08-14 0
65
대우주(大宇宙) 댓글+ 9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2008-01-11 9
64
마음 속의 풍경 댓글+ 6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2007-08-17 0
63
時調 - 보라 (박치근 시인님의 시를 읽고...) 댓글+ 5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2007-08-09 1
62
民謠調 - 진주(珍珠) 댓글+ 7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07-08-04 2
61
우박(雨雹) 댓글+ 5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2007-08-18 0
60
時調 - 노을 댓글+ 4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2007-08-09 0
59
時調 - 파문(波紋) 댓글+ 2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2007-08-05 0
58
時調 - 낚시 댓글+ 2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2007-08-05 2
57
엄마와 어린 딸 댓글+ 9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2007-10-16 0
56
時調 - 울음과 웃음 댓글+ 4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2007-08-08 2
55
落書 - 또라이 수학자 댓글+ 9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2007-11-15 9
54
장끼야 댓글+ 10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2007-09-28 0
53
세월(歲月) 댓글+ 4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2007-08-22 0
열람중
문득 알겠어 댓글+ 5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8-06-18 5
51
시간(時間) 댓글+ 3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7-08-21 1
50
아가 웃음 댓글+ 8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8-01-19 8
49
인연(因緣) 댓글+ 8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007-11-18 8
48
비 온 뒤 댓글+ 8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2007-10-15 0
47
이름 없는 시(詩)들 댓글+ 12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7-10-04 0
46
정삭 (正朔) 댓글+ 8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2007-11-28 8
45
공룡주(酒) 댓글+ 8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2008-02-29 9
44
이름 없는 시(詩)들 2 댓글+ 10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2008-02-04 9
43
책과 아이 댓글+ 8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07-11-05 7
42
숭례문(崇禮門) 댓글+ 8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08-02-12 9
41
본보기 댓글+ 4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008-01-21 4
40
좋은 詩? (이월란 시인님의 <나쁜 詩>를 읽고) 댓글+ 4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8-01-13 4
39
임 댓글+ 9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2008-01-26 8
38
삼복(三伏) 달밤에 댓글+ 7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2007-11-09 7
37
그리움 댓글+ 6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07-08-31 0
36
순정(純情) 댓글+ 10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008-02-01 10
35
골 때리는 별들 (童詩) 댓글+ 5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7-11-06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