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바다가 날 오라하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071회 작성일 2008-02-08 22:25

본문

      바다가 날 오라 하내   
     
갈매기가 게들과 장난을 친다
물 빠진 갯벌을 놀이 삼아
잘도 뛰어다닌다
숨으려는 놈들과
찾으려는 놈들의 눈치가 치열한데
멀리서 방관하는
이방인들 즐겁기만 하다
등대하나 없는
작은 섬 마을
아름다운 추억은 가슴에 담아
감춰두고
찬바람 몰고 온 바다가
날 오라 하내
자꾸자꾸 손짓하네.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병선님의 댓글

이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늘 사람을 부릅니다-
한번 쯤 가보고 싶은 바다--
가까이 가면 막상 눈으로 볼것은 없어도
가슴은 시원 스럽게 확 트입니다 
시인님 좋은 시 감사 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30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0
물봉숭아 댓글+ 3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2008-09-01 3
29
대명포구 댓글+ 6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2008-10-28 5
28
물 봉숭아 댓글+ 6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008-08-18 4
27
가을여행 댓글+ 8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2008-10-01 8
26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2008-10-27 7
2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2008-03-05 5
24
단풍진 구룡령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008-10-14 3
23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08-11-04 4
22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2008-08-03 4
21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2008-10-22 5
20
낙엽 댓글+ 8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2008-11-07 7
19
휴가지에서 댓글+ 9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8-07-31 7
18
가을밤의 향연 댓글+ 6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008-10-31 5
17
가을을 찾는가 댓글+ 7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2008-10-03 7
16
꽃 몽우리 댓글+ 8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2008-02-01 8
15
허수아비 댓글+ 6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2008-08-22 4
1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08-05-21 7
13
운무 댓글+ 6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08-07-23 6
12
하얀 오월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08-05-16 4
11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2008-01-27 11
10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2008-04-09 3
9
작은꽃잎 댓글+ 2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2008-05-14 2
8
엄마 댓글+ 7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8-04-17 7
7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2008-04-06 6
6
봄의 노래 댓글+ 2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2008-04-16 2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2008-04-01 5
열람중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08-02-08 4
3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08-02-01 0
2
가족사진 한장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2008-03-12 4
1
남한강의 봄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2008-02-28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