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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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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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1회
작성일 2006-09-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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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습니다.
가을, 그대 뒷자락에 목을 맨 그리움아
이 가을에 어디에서도 그대의 체취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대를 잃어버린 날에 저는 가을도 함께 잃어버렸나 봅니다.
가을, 그대 뒷자락에 목을 맨 그리움아
이 가을에 어디에서도 그대의 체취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대를 잃어버린 날에 저는 가을도 함께 잃어버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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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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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참으로 오랜만 입니다. 1년만인 것 같군요. 2004년에 등단 하시고 처음이니...오시는데 시간 많이 걸리셨습니다.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