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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분들을 좋아하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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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0건 조회 1,978회 작성일 2007-01-21 18:25

본문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그리움을안고나를 찾아온다 고했으니
내가 그들을맞아 즐거운노래와 흥겨운 춤으로 맞이하였으니
그무엇에 비교할수있을까요/ 게제도어서오신 나뭇꾼 김현길시인님 그리고 산막시인님 최경용시인님
요번에 문학상을밭으신 c시인님 p시인님 k 여류시인님 h여류시인님[불우한아동으를가르치심]또한 항상많은시를쓰시는
j여류시이님 그리고 요번에상을밭으신 ㅣ수필가님 그밖에 모든작가님들,,,,이러한
훌륭한 분들과 만날수있다는것 무궁한영광이요 기쁨입니다 즐거운발걸음으로햫하는 오늘하루.....
감사합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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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웠습니다. 문우님들의 모습 하나 하나 아름답고 자상한 만남이었습니다.
황금돼지띠인 2007년 신년모임을 멋지게 한 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멋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는 늙어가면서 젊어지고 있다못해 어려지고 있었습니다
파아란 사랑의 동인 여러분들이 배려하여 주시는 덕분이었습니다
인생의 후배분들에게 먼저 감사드리옵고 윗분들에게는 눈감아주심에 감사들이옵고
우리는 어깨동무함에 감사들입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영근 지부장님
답례에 결례가 있어 늦게나마 송구함을 전해올립니다
인사를 드려야 하겠다면서도 본의 아니게 미루어져 왔네요
마음안에는 시인님의 글향 체향 사랑하고 있씀을 알아주시고 계시리라 믿음에
편안히 인사올립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용 시인님 먼길오시기에 고생이많으섰습니다
다음에 다시뵙기를 바라면서.산막시인님 깊은산속에서
좋은글많이쓰십시......감사합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한 주를 여는 첫날 아침
이렇게 뵙고 갑니다
좋은 한 주일이 되시고
알찬 한 주일 되소서,,,
쉬어갑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먼길 마다않고 와주신 문우님들께 정말 감사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춘시인님
이은영수필가님
조한식시인님
여러분만난것을 기쁘게생각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까지 마이크 잡고있는 뒷모습 보고서 간다는 인사 못드렸습니다.
자고 가라고 붙잡을것 같아서 도망 치듯 와 버렸습니다.
다음번 만날적에는 곤드레만드레 취해 한방에서 맛 코를 기리재킵시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가 보니 시인님들이거의 다가시고
몇분않남었습니다 부지런히집에오니 거의12시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즐거었습니다니다 ...다음에는 밤세워야야겠습니다.....물론최경용시인님도 포함시켜야지요...
감사합니다 먼길오시느라고,,,,,,,,

최운순님의 댓글

최운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면이지만 마음을 열어주신  김영배시인님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 전해올립니다...워낙에 숫기없이 자라놔서...ㅎ~  올 한해도 좋은글 마니마니 쓰시고요...늘~~건강하시고요...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희망이 가득담긴 좋은 글 많이 창출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언제나 차자 뵐까요 보고싶네요 금년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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