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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koo[소쩍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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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443회 작성일 2007-05-18 09:51

본문

The cuckoo chirps nightly 김영배 작 김영배 역
and it chirps again tonight at a dense wood

The sounds are cold melancholy
just as the twinkle star at night sky

why does my heart break so at the chirps
coming from the at a dense wood

The cuckoo chirps nightly
Remind me of old love affairs

The cuckoo chirps nigtly
Just as the my old fiame's voice

Perhaps, it's love that
inevitable fate.
indelible memories.

밤마다 울어대는 소쩍새는
오늘도 깊은 숲속에서 울고있네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그소리는 차겁고 쓸쓸 하네요

밤마다 깊은 숲속에서 울어대는
소쩍새 울움소리에 내마음 한없이
괴로우네요

밤마다 울어대는 소쩍새 울움소리는
우리님 옛사랑을 생각나게 하네요

밤마다 울어대는 소쩍새 울움 소리는
우리 옛애인 목소리 같네요

아마도 그것은
피할수없는 운명과
지울수없는 사랑인기봐요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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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t's very wonderful poetry, isn't it?
There is a bird to which I also tell a name of a bird with a parenthesis here.
I write that the time when its bleat is expressed is also a parenthesis.
Wonderful poetry was often appreciated.

PS
It was written and sent first a little, it was put out right now, and I was anxious, thank you for putting again, I have that.
,,,,,,,,,,,,,,,,,,,,,,,,,,,,,,,,,,,,,,,
 
매우 멋있는 詩였습니다.
여기에서도 "각고"라 불리는 새가 있습니다.
그 우는소리 표현 할 때에도 "각고"ㅡ 라 씁니다.
좋은 詩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p s
조금 전에 덧글을 올렸는데, 금방 지워지어 걱정했는데, 다시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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