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I knew thee[내가 당신을 알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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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746회 작성일 2007-06-01 16:39본문
I was very innocent as a child
sometimes I was a shepherd
who drive cow in the field
before I knew thee
I was a cuckoo that chirps nightly
in order to seek thee
From the time
I knew thee
I became a lucid star
at midnight sky that thou didn't see it
From the time
I knew thee
I became a lighthouse on the sea
but thou didn't come here.
From the time
I knew thee
I became a wild chrysanthemum in the field
that wilted leaf
From the time
I knew thee
I was a lone traveler from plaec to place
내가 당신을 알기 전에는
때로는 들판에서 소를모는 목동이였고
나는어린아이 같이 매우 순진하였지여
내가 당신을 알기 전에는
밤마다 울어대는 소쩍새 였지여
당신을 찾기위여,,,
내가 당신을 알고 부터는
당신이 바라보지않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되였지여
내가 당신을 알고 부터는
당신이 찾아오지 않는
바다에 등대가 되였지여
내가 당신을 알고 부터는
들판에 잎이시들어 버린
들국화가 되였지여
당신을 알고 부터는
이곳 저곳을 방황하는
방랑자가 되였지여.
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중한 연인이 포근한 포옹을 하고 걸어오고 있습니다. 따스한 시선이 넘치는 글월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rom the time
I knew thee
I became a lighthouse on the sea
but thou didn't come here.
영시 한 수 배워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명춘시인님 감사합니다
잠도 않 주무시고....글을 올리시니
대단하십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im yeong be Poets announced clean poetry again, didn't they?
The beginning will be the bird the second of shepherd's innocent cowboy often sings, and the third is an expensive empty star, is a lighthouse in a sea the fourth and lights it up, and the fifth is a wild chrysanthemum and blooms, and the end will be a wanderer. Wonderful poetry was read in an early morning and the reflection was written by unskillful English again.
Of an announcement, a degree, the far-sighted contents which crossed the border
felt no refusal senses. Wonderful poetry, 読 was often enjoyed it. I'm thankful.
김영배 시인님!
다시 고운 시를 발표하셨군요.
최초가, 순진한 목동,
두 번째가, 잘 노래 부르는 새로 이루어져
3번째가, 높은 하늘의 별이 되어
4번째는, 바다의 등대로 되어 비추고
5번째는, 들국화로 곱게 피어 보이고,
최후는, 방랑자가 된다. 는
멋진 시를 이른 아침 읽어 다시 서투른 영어로 그 감상을 썼습니다.
발표 때마다 국경을 넘는 시야가 그 넓은 내용이, 거절 감을 하나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멋진 詩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서서,,,,,시인님도 훌륭하신[Linguist]다시말해서 여러외국에
능통하신분입니다...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 뵙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건필하십시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글 뵙고 갑니다.
사랑스러운 눈동자 꿈을 꿈니다 유월의 장미꽃 시인님의 마음보다 더 고울까요 ^^
좋은 나날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시 읽고갑니다
건강환 주말되세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장윤숙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저의 부족한글을 찾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당신을 알기 '전'과 '후'의 마음을 담은 고운 글 뵙고 갑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