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을
가슴에 둔 사람은  이미 시인입니다.
푸른  바다를 가슴에 두고
부르는 노래는
이미  사랑입니다.

  한 선생님!
시인과 바다는 어울리는것 같지요?
같은 처지라 어려운 점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하얀 포말로 부서져라 내리치던 그 돌풍"
멋이 있네요...
구정 맞아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교장샘
아침부터 콜록거리셔서
더운 물 갔다 드리고 꼭 드리라고 해도 잘 안 드시고
초등학생도 아니시면서 ~~~
점심 때 뭘 드시겠나는 물음에
김치찌게 드신데요.감기 확 나가게~~~
맛나게 먹겠습니당ㅇㅇ

  시인과 바다..멋있습니다..일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시인님 즐거운 명절 맞이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도, 글도, 정말 시인과 바다네요.
고운 사랑이 바다만큼이나 출렁이는 글입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시인님..

  바다를 좋아하시는 시인님! 바다의 물결처럼 아름다움이 물결치는 고운 글들 많이 엮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도 먼 남쪽바다에 그리움을 만나러 왔답니다.
고향의 갈매기가 즉석에서 환영 공연을 해주네요.^^
새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바다를 좋아하셨군요...
사랑 또한 바다 같으오리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미혜시인님 푸른 바다풍경이 좋아요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