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우주와 인류 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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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84회 작성일 2007-05-08 06:09본문
대 우주와 인류 ㅡ 5
번역 康 城
그러나, 그 초기 우주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지금 더욱, 정하기 어려운 이론의 여러 가지
< 이 우주는
존재와 비 존재의 사이를 오가는 (無)의 흔들림부터 태어나
10의 44 乘 分의 1초부터 10의 33 乘 分의 1초까지의
저 인플레이션이라 불리 우는
급격적인 확장을 거쳐, 빅 번이 되어
진화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ㅡ는 것일까
아니면
< 이 우주의 初期는(無)가 아니라
10의 34 乘 分의 1센 치의
프랑크 長으로 된 크기를 갖는
다차원의 時空으로되는 브레인으로 로써
다시, 그 밀도와 온도도 추상적인 극 한계 등이 아니라
확실한 數値를 갖고 나타나게 되리라 >는 것일까
어쩌면
< 이 우주의 확장은
나아가 收縮으로 돌아, 다시 빅 번이 되어
그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을 無始無終의 되풀이인가 > 것일까
그리고 더욱이
< 저 인플레이션의 말기에 일어난
진공의 相轉移에 의하여 태어난 우주는
우리가 사는, 이 우주를 포함한 무수가 있어
그것들은, 저 아인슈타인의 로ㅡ젠 의 다리(橋)
웜 홀에 모여와 있어도
그러나, 서로 오감이 아니 되었기에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이 우주 밖에 없을 것 이라 > 라 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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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5
だが、その初期宇宙の在りようの如何なるや
今に尚、定め難き理論の数々
「―この宇宙は
存在と非存在の間を揺れ動く【無】のゆらぎから生まれ
10の44乗分の1秒から10の33乗分の1秒までの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と呼ばれる
急激的な膨張を経て、ビッグバンとなり
進化しながら今日に至った」―のか
それとも
「この宇宙の初期は【無】ではなく
10の34乗分の1センチの
プランク長なる大きさを有した
多次元の時空からなるブレインであり
また、その密度と温度も抽象的な極限界などではなく
確かなる数値をもって示されることになる」―のか
あるいは
「―この宇宙の膨張は
やがては収縮へと転じ、またビッグバンとなり
その膨張と収縮のサイクルを無始無終に繰り返す」のか
そしてさらには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の末期に起きた
真空の相転移によって生まれた宇宙は
我ら住む、この宇宙を含めて無数にあり
それらは、あのアインシュタインのローゼンの橋
ワームホールで繋がり合ってはいても
だが、互いに行き来できないが故に
認識し得るのは、この宇宙しかありえない」―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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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文献 「ホーキング、宇宙を語る」 早川書房 林一訳
참고문헌 <호킹, 우주를 말한다> 早川書房 林一訳
ㅡ 계속 ㅡ
번역 康 城
그러나, 그 초기 우주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지금 더욱, 정하기 어려운 이론의 여러 가지
< 이 우주는
존재와 비 존재의 사이를 오가는 (無)의 흔들림부터 태어나
10의 44 乘 分의 1초부터 10의 33 乘 分의 1초까지의
저 인플레이션이라 불리 우는
급격적인 확장을 거쳐, 빅 번이 되어
진화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ㅡ는 것일까
아니면
< 이 우주의 初期는(無)가 아니라
10의 34 乘 分의 1센 치의
프랑크 長으로 된 크기를 갖는
다차원의 時空으로되는 브레인으로 로써
다시, 그 밀도와 온도도 추상적인 극 한계 등이 아니라
확실한 數値를 갖고 나타나게 되리라 >는 것일까
어쩌면
< 이 우주의 확장은
나아가 收縮으로 돌아, 다시 빅 번이 되어
그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을 無始無終의 되풀이인가 > 것일까
그리고 더욱이
< 저 인플레이션의 말기에 일어난
진공의 相轉移에 의하여 태어난 우주는
우리가 사는, 이 우주를 포함한 무수가 있어
그것들은, 저 아인슈타인의 로ㅡ젠 의 다리(橋)
웜 홀에 모여와 있어도
그러나, 서로 오감이 아니 되었기에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이 우주 밖에 없을 것 이라 > 라 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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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5
だが、その初期宇宙の在りようの如何なるや
今に尚、定め難き理論の数々
「―この宇宙は
存在と非存在の間を揺れ動く【無】のゆらぎから生まれ
10の44乗分の1秒から10の33乗分の1秒までの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と呼ばれる
急激的な膨張を経て、ビッグバンとなり
進化しながら今日に至った」―のか
それとも
「この宇宙の初期は【無】ではなく
10の34乗分の1センチの
プランク長なる大きさを有した
多次元の時空からなるブレインであり
また、その密度と温度も抽象的な極限界などではなく
確かなる数値をもって示されることになる」―のか
あるいは
「―この宇宙の膨張は
やがては収縮へと転じ、またビッグバンとなり
その膨張と収縮のサイクルを無始無終に繰り返す」のか
そしてさらには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の末期に起きた
真空の相転移によって生まれた宇宙は
我ら住む、この宇宙を含めて無数にあり
それらは、あのアインシュタインのローゼンの橋
ワームホールで繋がり合ってはいても
だが、互いに行き来できないが故に
認識し得るのは、この宇宙しかありえない」―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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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文献 「ホーキング、宇宙を語る」 早川書房 林一訳
참고문헌 <호킹, 우주를 말한다> 早川書房 林一訳
ㅡ 계속 ㅡ
추천9
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끝없니 펼처지는 우주
생각하면 자신이 너무 작아 보이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 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e Big Bang... 우주 대 폭발...
이 시를 읽고 있자니 제가 개미같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주의 위대함을 다시생각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사랑꽃 많이 받으셔지요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