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信號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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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100회 작성일 2007-10-08 06:51본문
신호등(信號燈)
김성재
교차로마다에
붉으락푸르락
속상했나봐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음과 매연에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렇게 수시러 변하겟습니까?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하루종일 그 꼬라지 보고 있자니 열도 받겠지요.
그래도 그자리 지키는걸 보면 훈장을 주어야 겠습니다.ㅎㅎㅎ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때 시인님께서 붉으락 푸르락하신거 아니구요?
애매한 신호등만 걸고 넘어지시다니요? ^^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길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으락 푸르락
쉬지않고 노력하는 신호등
예의를 지켜야 할텐데.....
여기는 갑자기 차가 많이 늘어서 길을 건너기가 너무 어렵습니다,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의 삼색..... 우리의 근본의 색이지요....
수의 푸른색과 불의 붉은 색 토의 황색을 근본으로 하여 천지인의 조화를 이룬 생명이지요.....
최애자님의 댓글
최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얼굴에
싱긋 웃음이 피워오른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시인의 눈은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죠? ㅎㅎ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색, 파란색, 황색 삼색 신호등이 합쳐서 나온 색 하얀색이 신호선에 걸려 허둥댑니다.
`신호등`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