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쥐띠해에 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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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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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건
조회 1,268회
작성일 2008-01-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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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8년을 시작하니.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시고 지면 발표에 신경을 많이 쓰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회원 문우님들께서, 직접 참여와 주인의식을 가지는 해가 되어, 시사문단인의 순수 열정이 문단의 꽃으로
피는 것 또한 믿는 한 해 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윤시명님의 댓글
윤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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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새해 아름다운 날들 줄줄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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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월간 시사문단이 발행인님의 열정에 힘입어 한국문단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순수 문예지로 우뚝 솟을 수 있음을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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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님의 열정과 노고로 문학하는 재미가 솔솔나는 시사문단 화이팅!!!
발행인님 화이팅!!!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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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노고가 크신 것 같아요..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등단의 기쁨도 큽니다.무자년 행복하십시요...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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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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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해가 열렸습니다.
또 뛰어야지요.
새로운 마음으로 달려야 지요.
단거리 경주의 선수처럼,
소망을 이루는 한해가 되시기를.....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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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해
마라톤경기 처럼 서서히 뛰시기 바라며
건강하시고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바쁜일로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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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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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민금애님의 댓글
민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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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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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것은 시사문단을 위하여 일하는게 아니라 본인을 위함이 올으듯합니다
모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저버리고서야 어찌 잘된다 볼수있을까요
등단의 초심으로 처음처럼 열심히 글쓰고 뭐 그것외에 또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