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ckoo[소쩍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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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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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건
조회 1,446회
작성일 2007-05-18 09:51
본문
and it chirps again tonight at a dense wood
The sounds are cold melancholy
just as the twinkle star at night sky
why does my heart break so at the chirps
coming from the at a dense wood
The cuckoo chirps nightly
Remind me of old love affairs
The cuckoo chirps nigtly
Just as the my old fiame's voice
Perhaps, it's love that
inevitable fate.
indelible memories.
밤마다 울어대는 소쩍새는
오늘도 깊은 숲속에서 울고있네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그소리는 차겁고 쓸쓸 하네요
밤마다 깊은 숲속에서 울어대는
소쩍새 울움소리에 내마음 한없이
괴로우네요
밤마다 울어대는 소쩍새 울움소리는
우리님 옛사랑을 생각나게 하네요
밤마다 울어대는 소쩍새 울움 소리는
우리 옛애인 목소리 같네요
아마도 그것은
피할수없는 운명과
지울수없는 사랑인기봐요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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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It's very wonderful poetry, isn't it?
There is a bird to which I also tell a name of a bird with a parenthesis here.
I write that the time when its bleat is expressed is also a parenthesis.
Wonderful poetry was often appreciated.
PS
It was written and sent first a little, it was put out right now, and I was anxious, thank you for putting again, I have that.
,,,,,,,,,,,,,,,,,,,,,,,,,,,,,,,,,,,,,,,
매우 멋있는 詩였습니다.
여기에서도 "각고"라 불리는 새가 있습니다.
그 우는소리 표현 할 때에도 "각고"ㅡ 라 씁니다.
좋은 詩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p s
조금 전에 덧글을 올렸는데, 금방 지워지어 걱정했는데, 다시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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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들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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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멋집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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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름 밤 `소쩍소쩍` 울어대는 소쩍새 운명과 사랑의 사연, 날씨 흐린 정오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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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발행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가많으십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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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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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Perhaps, it's love that
inevitable fate.
indelible memories.>
이부분이 가슴에 닿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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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삶에 최선을 다하시는 금동건 시인님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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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진 멋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