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말 수적은 사랑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246회 작성일 2007-03-21 06:50

본문

말 수적은 사랑으로
 
 
康 城
 

진심으로 아끼고 있다면
많은 말보다 여러 가지를 거들 떠주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 따라야 합니다.
 
상대가 슬프고 어려우면
여러 가지 다언을 하기에 앞서
말없이 그 곁에 같이 앉아 슬퍼해 주십시오.
 
상대가 조언을 바란다면
상대의 처지에서 일어설 수 있는
아주 적은 말 수 아끼는 마음으로
다시 하여 보시면 잘 될 것입니다. 하십시오.
 
말 수가 적을수록
일어서기가 어렵지 않고
하나의 실천으로 자신을 얻어
상대는 용기와 아껴주는 사랑의
힘을 얻고 실력 이상의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실수하였다 하여 여러 말로
상대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말고
자기가 실수했었다면 하는 생각으로
부드럽게 대하면서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아서 제일 적절한 응원을 하여주는 것입니다.
 
만일에 돌이킬 수 없는
실패를 하였다 할지라도 내가 그랬으면
어찌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어 그로부터 어떻게
하여 다음의 순서를 찾는가를, 말 수적은 사랑으로
같이 마음 하시면 반드시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일에 돌이킬 수 없는
실패를 하였다 할지라도 내가 그랬으면
어찌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어 그로부터 어떻게
하여 다음의 순서를 찾는가를, 말 수적은 사랑으로
같이 마음 하시면 반드시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곱고 따뜻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드럽게 대하면서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아서 제일 적절한 응원을 하여주는 것입니다.
~
말없는 이심전심 향기납니다
목 시인님 행복하십시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김상중 시인님!
이필영 시인님!
이월란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전* 온  시이님!
朴明春 시인님!

바쁘신데도 좋은 말씀 새겨주시어
고맙습니다. 여기는 오늘부터 봄기운이
왕연합니다. 좋은 봄날을 맞이하여 주십시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532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53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2008-05-23 8
53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2006-07-22 0
53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2006-10-20 0
52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2008-11-17 6
52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2006-09-28 0
527
우리의 삶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2006-12-07 2
52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2006-09-21 0
525
Ganglion  ㅡ 4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2006-08-23 0
52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2006-09-29 1
52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2007-01-31 13
52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2008-01-08 9
521
봄 소식 댓글+ 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07-01-03 2
52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2006-12-20 0
519
억새의 춤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2006-11-22 0
51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2007-12-14 3
51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2006-09-27 0
516
수험준비 댓글+ 1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2007-02-12 0
열람중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07-03-21 1
51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2006-11-23 0
51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2006-10-10 0
51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2007-07-25 4
5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06-07-24 0
510
메밀꽃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2006-10-11 0
50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2008-09-13 2
50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2007-08-13 11
50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2007-02-02 2
50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06-08-25 0
50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2007-07-27 3
50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2007-09-21 5
503
목표를 향하여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2006-09-06 0
502
김장과 삼겹살 댓글+ 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2008-11-11 5
501
뙤약볕 아래 꽃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2007-07-30 4
50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2008-09-13 8
49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2007-03-01 3
49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2008-07-04 5
49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2007-07-01 2
49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2008-08-20 3
49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2007-05-28 7
49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2007-05-21 5
49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2007-07-10 1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