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를 드립니다. 댓글+ 9개

물소리 낭송모임 안내 입니다 댓글+ 3개

다산문학제에서 (신의식시인님 시낭송장편들...) 댓글+ 5개

부부 댓글+ 5개

또 하루가 지나가고 1편 댓글+ 6개

바람꽃 댓글+ 3개

철 지난 바닷가 댓글+ 2개

하늘의 뜻 댓글+ 8개

쓸쓸한 가을빛에 (최진실죽음앞에서) 댓글+ 7개

꽃잎과 개미 댓글+ 4개

가을여행 댓글+ 2개

또 하루가 지나가고 3편 댓글+ 5개

거리만큼 길게 그리워하기 댓글+ 6개

열병

심안의 산책길 댓글+ 4개

가을빛 유혹 댓글+ 6개

내 가슴에 별이 된 당신 댓글+ 2개

억지 진행형 댓글+ 2개

국화차 이야기 댓글+ 6개

연못 댓글+ 1개

비와 그리움의잔 댓글+ 4개

또 하루가 지나가고 2편 댓글+ 4개

흐르는 물가에 혼자 앉아... 댓글+ 2개

풀잎은 혼자 울지 않는다 댓글+ 6개

추락 댓글+ 3개

해/바/라/기 댓글+ 2개

그리움의 小曲 댓글+ 1개

아쉬운 가을 댓글+ 4개

내가 사는 동네 가을은 댓글+ 4개

가슴으로 초대받은 사람 댓글+ 1개

숲길을 걸으며 댓글+ 6개

가을 소나타 댓글+ 5개

아침의 향기 댓글+ 5개

구리한강이 아름다운건... 댓글+ 2개

행복한 새 댓글+ 2개

이별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