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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589회 작성일 2008-06-02 17:51

본문

신록의 빛깔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같아 행복한 6월에 시사문단 신인으로 인사 드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좋은 선생님들께 많이 배우고 열심히 글을 쓰는 시인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내 내 건필하세요.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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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인 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해 올립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의 새로운 식구가 되심 김진우님, 일단 축하와 환영의 인사 건넵니다.
앞으로 왕성한 집필활동으로 빈여백을 빛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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