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일 댓글+ 7개

눈이 내리네 댓글+ 1개

강아지 풀 댓글+ 6개

해와 달 댓글+ 2개

이유 있는 주름 댓글+ 4개

너에게 가는 것은 댓글+ 1개

下 山 댓글+ 3개

비가 눈이 되던 날 댓글+ 6개

강물은 차갑게 흘러도 댓글+ 7개

내 마음의 초막 댓글+ 4개

무엇이 걱정이랴 댓글+ 4개

기다리는 마음 댓글+ 5개

옛 이야기 댓글+ 4개

잡 초 댓글+ 4개

사 립 문 댓글+ 7개

네 마음 내 마음 댓글+ 5개

타향 같은 고향 댓글+ 4개

침 묵 댓글+ 4개

그대 뒷모습 댓글+ 4개

너와 나의 대화 댓글+ 2개

새벽 귀가 댓글+ 4개

커피잔에 낙엽 하나 댓글+ 4개

산행 일지 댓글+ 6개

징 검 다 리 댓글+ 5개

첫사랑이 떠나던 날 댓글+ 5개

이별은 무서워 댓글+ 3개

아가의 울음 댓글+ 7개

별이 지고 달이 지면 댓글+ 2개

갈색 바람은 부는데 댓글+ 3개

입과 입 댓글+ 3개

모 순

고왔던 얼굴 댓글+ 2개

친구 문병 댓글+ 5개

꿈에 보았네 댓글+ 2개

한낮의 외로움 댓글+ 2개

카페 마운틴 댓글+ 2개

그리움에 젖어 댓글+ 5개

졸 음 댓글+ 3개

놓지 않으리 댓글+ 3개

십자가의 길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