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크게 뜨고 보세요
좋은 세상이 다가 올것 같습니다 ,.... 건안하세요

  올해는 좋은 일이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그려져 있으니  곧 보일것입니다 .

  많이 웃습니다. 세상을 다 볼 수 있는 눈인데. 하필 가장 중요한 또 다른 반쪽을 볼 수 없으니....

  없다고 여겨질 때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경우가 참 많았어요. 가까이에 함 보세요. 언제난 시인님을 담고 있는 포근한 님이
있을 것 같네요...

  동기님--
모든 것을 이혜하고 사랑하다가 보면
또 다른 사랑이 오겠지요 -
 

  그리고 또 그리시다 보면 시인님도 모르는 사이에 눈 앞에 다가서 있겠지요.
오늘도 꿈을 향해 달리세요 시인님..

  그대만 바라볼 수있을 때가 행복의 극치라는 거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