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별꽃 수세미 탐스럽습니다.
며느리 모두 나누어 주십시오.
잘 보았습니다. 건안 하시길 빕니다.

  수세미가 탐스럽게 열렸군요.
시인님 닮아 정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까마득~ 잊어버린것들
늘~허 시인님이
일깨워 주시네요.
수세미! 옛 아낙들 설겆이 할때
쓰던 기억이 살아 납니다.
건필 부탁합니다.

  시어미의 며느리 사랑이
애틋한 느낌이네요...^^
고향을 닮은듯 하기도 하구요...^^

  수세미 예찬입니다
시인님 뵙고갑니다

  해맑은 동심을 간직하고 계신 허혜자 시인님의

투명한 감성의 동시같은 고운 시향 -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의 사랑으로 며느님들 그 수세미로 살림도 잘하실것 같습니다.
전 아직 그 수세미 써보지 못했어요.
예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