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네 마음 내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030회 작성일 2007-11-06 17:22

본문


물은 쉬 임 없이 흘러 멈추지 않고
내가 걷는 이 길은
끊이지 않고 이어져 가는데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활짝 열린 푸른 창공
네 마음과 내 마음이
때 없이 열려 있어
날아가듯 자유로웠으면 좋겠네
즐겁고 기쁠 때는 함께 웃고
슬플 때는 함께 눈물 흘리며
마음과 마음에 막힘이 없었으면...




너와 나 오랜 인연
지금은 멀어져 있어도
우리 다정했던 날 기억 해
마음에 걸림돌 단번에 걷어 내고
고향같은 옛 시절 그리워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손 잡아 봤으면...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태가  허탄하고  시대가  불길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불신해야 하는  구조 속에서
아름다운  바램 입니다.  이루어 지면  좋겠네요.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와 나 오랜 인연
지금은 멀어져 있어도
우리 다정했던 날 기억 해
마음에 걸림돌 단번에 걷어 내고
고향같은 옛 시절 그리워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손 잡아 봤으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최애자님의 댓글

최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모두가
순수했던 그 시간을 잃어가고 있지요.
모두가 초심의 마음을 잊지않고
우리 앞에 무엇이 오든
자기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43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3
참 이상한 일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2007-01-27 13
242
눈이 내리네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07-01-08 10
241
강아지 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7-11-01 10
240
해와 달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2007-01-24 9
239
이유 있는 주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2007-01-01 8
23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6-12-01 7
237
下 山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07-11-16 7
23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007-11-21 7
23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7-11-04 7
234
내 마음의 초막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2007-12-13 6
23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2007-11-17 6
232
기다리는 마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006-11-25 5
231
옛 이야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2006-05-03 5
230
잡 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06-10-02 5
229
산행 일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2006-04-18 4
228
징 검 다 리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2006-11-19 4
22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2007-11-14 4
226
이별은 무서워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007-12-16 4
225
아가의 울음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2006-04-28 4
22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2007-01-19 4
22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07-11-25 4
222
입과 입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06-09-07 4
221
사 립 문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006-09-13 4
열람중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007-11-06 4
219
타향 같은 고향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7-12-06 4
218
침 묵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06-09-16 4
217
그대 뒷모습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2007-01-31 4
216
너와 나의 대화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2007-11-07 4
215
새벽 귀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2007-12-08 4
21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007-11-10 4
213
친구 문병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06-07-09 3
212
꿈에 보았네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2007-11-12 3
211
한낮의 외로움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06-04-30 3
210
카페 마운틴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006-12-04 3
209
그리움에 젖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07-02-15 3
208
졸 음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2007-11-24 3
207
놓지 않으리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6-10-12 3
206
십자가의 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7-04-07 3
205
사랑의 다짐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2006-05-17 3
204
소 유 욕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7-01-25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