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해바라기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57회 작성일 2008-07-09 19:01

본문

해바라기처럼
 

              귀암 탁여송


노란 옷 갈아입고

까르르 웃는 네 모습

내겐 마약인가보다

 

나 좋아서 웃는 모습

그 마음 숨기려고

꽃으로 환생했나보다

 

온 몸을 곧추세운 채

돌다가 목이 꺾어지는

순수한 사랑의 영혼

여심을 유혹하는가보다

 

이제 네 진심 알았으니

나만 바라봐

언제까지나

해바라기처럼

 
  2008. 7. 9(수) 作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애보같은 해바라기 사랑........
나만 바라봐
언제까지나
해바리기처럼....활짝핀 모습으로 태양을 향해
미소짓는 해바라기를 그려보게 되네요.
이쁜글에 마음 한자락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2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2
인사올립니다 댓글+ 9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08-06-17 9
61
동강의 이력 댓글+ 7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2008-10-03 7
60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2008-09-18 7
59
귀암 선생 댓글+ 7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2008-10-01 6
58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2008-10-04 6
57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2008-10-29 6
56
내고향 칠월은 댓글+ 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2008-07-01 6
55
단풍과 낙엽 댓글+ 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2008-10-16 6
54
마음의 등대불 댓글+ 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2008-10-28 5
53
개망초 꽃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8-06-29 5
52
11월의 스케치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2008-10-30 5
51
나의 소임 댓글+ 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2008-11-03 5
50
서울 찬가 댓글+ 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2008-10-10 5
열람중
해바라기처럼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2008-07-09 5
48
하루 일과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2008-11-06 5
47
한주를 보내며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2008-11-16 5
4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2008-10-22 4
45
소명(召命)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008-10-23 4
44
자연의 초대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8-06-26 4
43
기다림의 미학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2008-08-28 4
42
새하얀 그리움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2008-11-02 4
41
맷돌의 추억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2008-10-10 4
40
대나무 숲에서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08-07-05 4
39
하얀 길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2008-09-03 4
38
겨울 연가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008-11-05 4
37
독도는 우리 땅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2008-07-19 4
3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2008-10-14 4
35
지하철역에서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2008-11-11 4
34
인생은 여행길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2008-08-03 4
33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2008-08-05 3
3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2008-09-21 3
31
하늘공원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2008-10-19 3
30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2008-06-17 3
29
텅빈 교정(시) 댓글+ 3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2008-06-19 3
28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2008-08-16 3
27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2008-08-21 3
26
현실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2008-10-06 3
2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2008-07-02 3
24
댓글+ 3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2008-08-31 3
23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2008-07-03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