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고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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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19회 작성일 2008-08-17 23:29본문
사랑아 고독아 ,,,,손 갑식
창가의 고요함에
그리움은 눈가에 슬픔만을 안기고
사랑하는이 보고 싶어다
괜스레 둥근달만을 바라보네
이렇게 외롭다 느끼는 날
한잔 술 대신 고독에 취해버리고
고독은
사랑이라고 몸부림친다,
창가의 고요함에
그리움은 눈가에 슬픔만을 안기고
사랑하는이 보고 싶어다
괜스레 둥근달만을 바라보네
이렇게 외롭다 느끼는 날
한잔 술 대신 고독에 취해버리고
고독은
사랑이라고 몸부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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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독은사랑을 더욱 키우지 않을까요!
고독이 커지면 사랑을 낳을것 같습니다.
고운시어들 잘 감상 하였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
고운 글
고운 마음을 읽고 갑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근 달에
사랑하는 이를
그려 보시는
고운 글에
쉬었다 갑니다
건승을 기원 합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독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진정 사람을 사랑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좋은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