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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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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219회 작성일 2007-01-01 04:12

본문







한 마리 학으로

오형록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여
지난 일상을 보며 반성을 하는 시간
많은 허물에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치루던 가슴앓이도
새 아침의 원대한 꿈을 안고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한없이 우러러봅니다

나는 날고 싶습니다
푸른 하늘에 마음껏 날개를 펴고
고고한 학으로 천 년의 아침을 힘차게 열고 싶습니다.


2007. 1. 1. 새해 복 많이 받으싶시오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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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형록 시인님 고고한 학으로 천년의 아침을 힘차게
날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바라고 원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어 지시길바랍니다
행운으로 가득한 한 해 되소서,,,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현황석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김진경 시인님
언제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마리 학으로,,,,,
새 아침의 원대한 꿈을 안고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한없이 우러러봅니다

오형록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글 펼쳐 주시고 하시는일 막힘 없이 풀리시길 ~~
감사드립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마음껏 비행하는 한 마리 학처럼  소망하시는바 뜻대로 이루어질것이라 믿어봅니다.화이팅하시고! 멋지게 비행하소서..
넘치는 복된 삶이 함께하시길 바라오며.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이정희 시인님
장윤숙 시인님
박태원 시인님
                 
훈훈한 문우의 정에  고새숙여  감사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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