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의 나처럼/성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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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한
내가 웃으면, 그도 웃고
내가 화내면, 그도 화내죠!
내가 ‘싫다’하면, 그도 ‘싫다’하고
내가 안아주면, 그도 안아줘요.
내가 손 내밀면, 그도 손 내밀고
내가 외면하면, 그도 외면하죠!
내가 불평하면, 그도 불평하고
내가 칭찬할 때, 그도 칭찬하죠!
내가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면,
그는 ‘당신도 참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죠!
좋은 사람은 내가 만들어요.
마치 거울속의 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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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좋은 사람 많이 만드세요.
그러면, 당신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꺼예요.
댓글목록
김민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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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찌빠 놀이..... 묵하면 주먹이 자주 나오고 찌하면 가위가 자주 나오니 놀이로 만들어져 전해옵니다. 삶터에서 사랑하면 더욱 사랑할 일이 생기고 미워하면 투정하면 짜증내면 자꾸 그런일들만 똑같이 더 생깁니다..참으로 요상타 그지요 ㅎㅎ..거울보면서 얼굴보다는 마음을 읽어야겠습니다. 신부님은 좋은사람이겠지요 후후^^ 샬롬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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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거울처럼
내 모습, 내 마음 그대로
뒤돌아 옵니다.
인과응보 처럼...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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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존재를 알면 자신을 알게 되지요...
감춰진 자아의 회복을 위하여 새해엔 거짓의 허물을 털어 냅시다
이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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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의 되돌아 오는 메아리 처럼
내가 한일은 내가 받게 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 아닙니까..
새해 귀감이 가는 글 읽고 갑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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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귀담아 듣고 감상하였습니다
새해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김영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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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빕니다.!
이기적인 베품이란 허영에 들뜬 인생이요
미런없이 베품이란 사랑 그 자체이지요
작아지고 낮아지는 생활속에서 스스로 공경을 받는 사람으로 인정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