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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야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937회 작성일 2010-12-28 10:23

본문


그림이야기 1
素熙 안효진



잔잔하게 흐르는 선율


화랑에 걸려서 기뻐하는
그림들의 언어를
엿 들었네


살아있는 그들을 보는
마음 감동이며
자랑스럽지만


잘 그리지 못해
부끄러워라

2010/12/24
* 예인회 그림(겨울 스케치)전에서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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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화랑에 걸려있는 안효진 시인님의 걸작을 보고싶습니다,

겸손의 푸른 바탕위에 시인의 아름다움의 색채가 손짓하는 그곳이 보고싶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속에는  작가의
영혼이 숨쉬고 있을 터...
보는 자의 열린  눈이 있어야지요.
작품은 언제나 작가의 손을 떠나면
그 다음은 독자(관객)의 것입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전* 온 시인님
성요한 시인님 고맙습니다
기쁨과 소망 그리고 평화를 그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마음대로 잘 안되었지만
수런거리는 그림들..
기뻐하는 이야기가 들리는게 아니겠어요^^
제가 꿈을 꾼건지...??..
2010년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강건하시고
귀한 글 많이 보여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미소를 띠던 시상식날의 모습을
생각하며  시어를 음미 해 봅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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