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통권 76호 2009년 8월호 신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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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5건 조회 2,028회 작성일 2009-07-31 14:51본문
성요한 / 낙타를 삼키는 사람들 외 2편
<시조 부문>
박규일 / 폭설 쏟아지던 어느 겨울날 외 2편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통권 76호 2009년 8월호
끊임없이 이어가는 월간시사문단의 끈기와 저력에
새삼 놀라고 단합된 시사문단의 문우님들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번호에는 문우님들이 존경하고 우럴어 모시는
시예술의 거목이신 조남두 회장님의 대담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8월호에 등단하신 시 부문 성요한 시인님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시조 부문 박규일 작가님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만나뵙길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성요한 시인님
박규일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 태양이 알알이 영글어가는 8월호에
신인상 수상하신
성요한 시인님과 박규일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활발한 활동으로 빈여백에서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통권 76호 2009년 8월호에 신인상을 수상하신
시부문의 성요한 시인님
시조부문의 박규일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사문단에서 문운이 만개하시길 바랍니다
김하영님의 댓글
김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요한시인님
박규일시인님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식구되심을환영합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부문의 성요한 시인님 . 시조부문의 박규일 시조시인님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선물 받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올여름에는 더욱 알찬 피서 다녀오시고요
앞으로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요한 시인님
박규일 시인님
빈여백 동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8월호 시부문 및 시조부문으로 등단하신
성요한 시인님, 박규일 시조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프로의 정신으로 마음껏 시상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호로 등단하신
성요한 시인님,
박규일 시조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 수상하신
성요한 시인님과 박규일 시인님
빈여백 동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8월호 시부문 및 시조부문으로 등단하신
성요한 시인님, 박규일 시조시인님 축하드리며 문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 수상하신
성요한 시인님과 박규일 시인님
빈여백 동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8월호 신인상을 수상하신
성요한 시인님과
박규일 시조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팔월의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열정적인 창작활동 하시길 기원합니다.
성경원님의 댓글
성경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신인에게 격려이상의 메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ON라인 상이지만 인사를 드립니다.
OFF라인에서도 뵐 수 있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시부부 심사위원장을 맡으셨던 황금찬 시인님과
모든 시인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주 빈여백에 글 올리겠습니다.
소벌(우포)이 아름다운 창녕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요한. 박규일시인님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슴찡한 좋은 작품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