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보슬비 내리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45회 작성일 2009-03-19 12:55

본문

  보슬비 내리는 날
                    장운기



보슬비 내리시면

우산도 팽개치고

달리고 싶어진다

우엉잎새 빼꼼한

틈새 사이

그곳에 보이는 세상

너의 것이다

          2009,3,19 作.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비가 어쩐지 불청객같아요
옛날에도 비맞는 낭만도 꽤 괜찮았는데 ~~
장운기시인님 소낙비라도 오면 ~~하얀발을 내놓고
첨벙 첨벙 걷고 싶어지는데요 이글을 읽다보니......ㅎ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남희 시인님 소나기는 피해가라는데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탁여송 시인님  황사비라 생명의 비라고 하기엔 부적합 하지않나요??
                    뭐 그래도 비니까 스며들면 좋긴하겠내요,, 지난번에 뵈었을 때 너무 반가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1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1
원앙손님 오시던 날 댓글+ 7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2010-08-25 28
60
장산을 조와 하는 여인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2010-08-14 26
59
원두막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2010-08-12 19
58
별이 아름다운 밤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2010-10-21 16
57
만물상의 기도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11-01-05 16
56
겨울 장미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2010-12-17 13
55
계양산에 우산을 씌워야 겠어 댓글+ 6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10-07-31 13
54
달력 댓글+ 6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2010-12-15 12
53
아름다운 여행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2010-10-21 11
52
새해소망 댓글+ 12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2009-01-01 11
51
시월 이십이일 일출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2010-10-22 10
50
눈 내리면 가을아 떠나자 댓글+ 6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2010-11-30 10
49
빨간 지붕과 여류시인 댓글+ 10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2010-10-25 9
48
새로운 생각으로 2009년은 시작됬습니다... 댓글+ 8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2009-01-07 9
47
아버지 댓글+ 9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8-11-21 8
46
별아 달아 댓글+ 8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2008-12-12 8
45
늙은이의 봄 댓글+ 8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09-02-09 8
44
가을비가 내리던 밤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2009-11-27 7
43
바다가 날 오라하네 댓글+ 7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2009-01-30 7
42
-공모응모작- 시사문단에 문인의 옷을 입은 그대여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2017-11-11 6
41
털썩 앉고 보니 나무그늘 이였다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10-06-03 6
40
아침바다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09-08-12 6
39
여든하나 울 어머니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2009-09-09 5
38
목련꽃 피는 날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2009-03-20 5
37
거룩한 님 이시여 댓글+ 8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2009-04-06 5
36
친구야 우정을 마시자 댓글+ 7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2008-12-31 5
35
눈 내리는 날 댓글+ 7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2009-01-18 5
34
병실에서,,,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2009-09-08 4
33
봄비와 아이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9-03-06 4
열람중
보슬비 내리는 날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9-03-19 4
31
다시 찾아온 가을 댓글+ 2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2009-10-17 4
30
김포평야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2008-12-10 4
29
내일은 봄이다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2010-03-22 4
28
연초록의 봄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9-04-16 4
27
개나리 꽃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2010-04-03 4
26
아카시아 꽃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009-05-16 4
25
쑥국의 향수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2010-04-05 4
24
개울가의 휴식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2009-06-16 4
23
석모도 가는길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2009-07-29 4
22
작은 섬 무송정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2010-06-20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