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비린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997회 작성일 2013-05-29 11:35본문
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근 시인님 ! 인사드림니다
어릴때 아가는 엄마 냄새를 맡고 젓줄을 찾아 품속으로
안기고 자라서는 어머님의 삶의 향수를 찾아 그리워 하죠
감상 잘 하였습니다
고운글 남겨주셨어 고맙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와 함께 다가오신 시인님의 내면 깊숙한 시풍이
비 멈춘 바람과 더불어 다가옵니다.
`어머니의 비린내` 감명 깊이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경숙시인님,이순섭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리며
늘 좋은 시들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오랜만에 뵙는 오영근 시인님, 우연히 시를 읽게 되니 너무나 반갑군요. 언제 어디서나 평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선배님..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잘 계셨지요?
저도 그럭저럭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반가운 인사 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무엇으로 다 말 하리요 ....
오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직도 지방에서 근무하시는지요
언제 문단에서 한번 뵈어야지요...늘 건강하시고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뵙고 싶지만 그넘의 회사생활
아직도 손을 못 놓고
이러고 삽니다그려!
언제 한 번 연락 드립지요!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