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罷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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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977회 작성일 2013-09-25 11:02본문
댓글목록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전함, 쓸쓸함.... 빠져 나가는 인심의 굴곡진 파장..
웃고 우는 인생의 진면목이 숨쉬는 재래시장의 숨결
간혹 5일 장터에 퍼질러 앉아 곰장어 구워 먹던 날이 그립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 시인님의 글 늘 뵙고 있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사라져 가는 오일장
겨우 명맥 이어가는 장이라 서글퍼기도 하지만
지역 주민에겐 삶의 활력이지요
지금도, 비가 오면 장을 끝내는
분주한 아낙의 손길이 아련거립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거의 없어져가는 5일장
쓸쓸함으로 늘 가슴이 아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계시지요?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트보다 정다운 정이 살아 움직이는
곳이지요 덤이라는 한줌의 따뜻함도
느끼게 하는곳이 재래시장이 아닐런지요
그곳에서 먹을수 있는 향토특유의
맛이 담긴 시장 먹걸이가 생각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시인님 시 늘 뵙습니다.
감사 드리며..
늘 평안 하시길..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 날 국밥 옆에 놓여 있는 소주 한 병이 파장 머리에 열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파장`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한가위 잘 지내셨는지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뵙지 못하여 죄송스럽고....
감사드리며 늘 무탈하시기를
추석
즐겁게 보내셨는지...
인사 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장터의 구수한 인정과
익숙한 모습들이
사는날 내내 가슴에 맴돕니다
오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선생님...반갑습니다.
잘 계셨는지요?...
저는 그럭저럭 있습니다.만..
늘 평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