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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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949회 작성일 2013-09-27 08:59본문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느린 코스모스처럼 해맑고 달콤한 마음이 그려집니다
그때 그시절의 소녀가.... 생각나는 지금..!!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 계시지요?
김시인님의 시도 늘 뵙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풋내 나는 가시내 나풀대는 가시내 아직도
가을 이 맘 때 쯤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그 자리 그 곳에서 열 아홉 소년들을
애태우고 있답니다
세월의 바람에 간들거리는 코스모스
잠시 추억의 어느 한 켜에 맴돌다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시인님 감사 드리며
지면으로 늘 뵙습니다.
평안 하시길..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갸느린 몸매에서
가을을 풍기는 미소는
어느 가슴엔들 녹아들지 않을까요
향기로운 시향이
오시인님의 진솔한 가을 일테지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선생님 반갑고
제 졸시 보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 하십시요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향기가 너울대는
추억의 뒤안길에서 속삭이던
첫사랑처럼 그리운 심연의 소리를
가슴에 담고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리며
김 시인님의 시 늘 뵙고 있습니다.
큰 문운이 있으시길...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 아홉 처녀 처럼 서 있는 가을 코스모스가 아직도 시인님의 마음을 설레게 하나 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 잘 계시는지?..
뵈온지 오래되어
늘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코스모스 처럼 다가온 그대가 전해주는 가슴 속 울림으로 우리 전통의 그리운 가락이
가을 비에 젖어 하염없이 꽃잎을 바라봅니다. <코스모스(2)>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계시지요?..
저도 그럭저럭 잘 있습니다.
이 시인님의 시 늘 뵙고 있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를 이렇게 표현해도 {가시네} 아름답군요
순수 순정의 신이 제일 처음 만들었다는 가시네 ㅎㅎ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시를 보아주심...
감사 드립니다.
정 시인님의 큰 문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