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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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종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537회 작성일 2009-10-20 12:54본문
그리움Ⅱ
-손종구
기다림은
단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고
그리움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기다림이리니.
아!
당신은
나의
사무치는
기다림이고
애절한
그리움이어라.
2009.09.22
-손종구
기다림은
단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고
그리움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기다림이리니.
아!
당신은
나의
사무치는
기다림이고
애절한
그리움이어라.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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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형우영님의 댓글
형우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의 끝이 없으니 언제나 출발점일 것이고
그리움에서 시작되었으니 역시 출발점이고...영원히 만나지 못 할 평행선이 되었네요.
즐감하고 잠시 기차길을 지나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애절한 그리움
저도 느껴보았습니다
애타게요 / 글 고맙습니다
김진우님의 댓글
김진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그리움 잘 감상하였습니다.
건필 하시길...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종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린 언제나 그리움을 가슴에 품고 있는 감성적인 인간애를...!
좋은 시향을 음미하고 갑니다 건안 하세요 ^^ 대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