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온 시인님 출판식에서 댓글+ 6개

전온 시인님 출판식 사진모음 댓글+ 5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개

외로움을 쥔 주먹에게 댓글+ 9개

여름 더위도, 휴가 잘 다녀 오셨는지 합니다. 댓글+ 7개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8개

봄고양이 댓글+ 7개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 댓글+ 1개

한국문인협회 현재까지, 도착한 내용입니다. 댓글+ 6개

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5개

詩는 나의 연인 댓글+ 2개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5개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5개

섬진강 예찬

무인도에 살면 댓글+ 1개

마음의 의자

詩 댓글+ 1개

자작나무 댓글+ 4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6개

옵셋 인쇄와 디지털 인쇄(마스터)의 차이점 댓글+ 3개

詩

봄 고양이 댓글+ 2개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이정희 시인님 제목 바다를 바라보며 댓글+ 2개

[re]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김화순 시인님 제목 아침의 행복 댓글+ 1개

어제 낭송의 밤 영상입니다. 댓글+ 8개

눈물이 끝나는 날

6일 본행사 식사후, 2차 뒤풀이는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준비 댓글+ 2개

어제 황금찬 선생과 시문학에 대한 영상입니다. 댓글+ 5개

제 5회 북한강 문학제 시상식 전체 영상 입니다.

2월호 신작 발표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개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2개

낮달과 밤달을 잃어버림 댓글+ 2개

남양주 시사문단 문학비가 있는 곳 아침 부터 가봅니다. 댓글+ 2개

소의 살신성인 댓글+ 6개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3개

2016년 제6회 10월 8일 예정,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신청 시작합니다.

소나무옷 댓글+ 2개

시낭송을 위한 밤<---사무실 음향 재정비 댓글+ 4개

다녀 왔습니다.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