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넷째 주 토요일(4시)-시사문단 낭송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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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3,931회 작성일 2014-01-02 12:42본문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재 연락이 온 참여 문인님들입니다. 박효석 시인(회장)님 김석범 시인님 이광식 시인님 박효찬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김하루 시인님 조희행 시인님 입니다. 참여 덧글 혹은 연락 바랍니다. 바쁜게 아니라 바쁜척은 무관심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오년 새해,
히잉~~ 힘찬 말울음 소리와 함께
시 낭송회가 드디어 시작되었군요
문단 모임의 활성화 문우지정을 나누기 위한
멋진 자리라 생각하며 문우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사문단의 발전과 도약을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문인들께서 참여하여
시의 정취에 흠뻑 젖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가고 싶지만
공교롭게도 같은날 아산시(온양)에서 서해안을 어우르는 "서안시" 임원 개선이 있어서 아쉽게 되었습니다.
자고로 시의 완성은 낭송이라 했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며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많은 문인께서 참석 하시면 좋겠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낭송을 위해 준비하시느라고 수고를 많이하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께 고마움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문단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자리입니까
시낭송회에 참석해 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시사문단의 탯줄을 가진 회원님들께서도 참여하는 미덕이
문단을 위한 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회원간 친목도 되고 서로가 대화의 장이 되어 즐겁고 유익한
문학을 공유했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