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꽃 낭송 이묘진 연습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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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3,270회 작성일 2011-06-02 18: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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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언니야!
아프지 말고 브라질 잘 다녀와?
사회생활 (글 공부)을 하면서 모든 일 다 챙겨주던 언니가 브라질에 두 달 동안 머무르다 온답니다.
참 좋아했던 선배님이 이렇게 가슴을 뒤 흔들어 놓을 줄 몰랐답니다.
어제도 볼 일있어 중간에서 내려야 하는데 이 늘 리버리한 것이 길 잃을까 청량리까지 데려다 주고 다시 돌아갔답니다.(교회 일 관계로요)
그 마음 잊지 않게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묘진님의 댓글
이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있었는가?.... 세상 정말 좋구먼 사랑하는 정임 오늘도 바뿐 하루가 연속이겠지... 잠시 쉬면서 생각하며 살아보자구요
이몸 가는날 까지 울지말고 잘 지내요 건강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