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님 여수의 겨울 바다, 아름다운 풍경 바라보며
고운 글 읽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감사합니다 

  2001년에 오동도를 가본 것이 마지막 입니다. 정말 맑은 곳이지요.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한 번 더 오동도에 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여행 축하 드리며.

  아름다운 여수의  풍경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오래전에 가 보았는데...
많이도 변했군요. 여수도.
고맙습니다.
군침이라도 흘리게 하여 주시니..ㅎㅎ

  좋은곳에 여행을 하셨군요
저도 3년전에 가보았는데 다른데 보다는
먹거리가 풍부했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군요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시어 감사 합니다.

  김옥자시인님 손근호발행인님 전온 시인님 조남옥시인님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해요
여행갔던곳에서 간장게장을 집으로 배달하여 행복한 밥상
가족들의 행복해하는 모습 너무나도 좋네요
한번쯤 갔다 오신분은 ,,또 가도 후회는 없을꺼네요
먹거리 풍부한 여수 ,,고생이라기보담 행복한마음이 더 많이 느끼고 돌아 왔죠 ..
다음에 한번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