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어린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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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786회 작성일 2010-05-23 23:41본문
동시)
어린이 날
오월은 웃음의 꽃
설레이는 마음이다.
동생과 나
날짜를 세고 있다.
아버지는 말씀하신다
그날에 웃음을 주겠노라고
어머니는 강조하신다
마음 껏 원하는 만큼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나와 동생은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어린이 날
아침이 찾아온다.
설레임은 파도를 타고
기대찬 얼굴로 엄마, 아빠를 바라본다.
가장 먼저
하신 말씀
'장애인 쉼터'에 가서
꿈꾸는 인형이 되라 하신다.
기대와 설레임은
어린이 날이 되어야
확인하고,
감사하나 보다.
어린이 날
오월은 웃음의 꽃
설레이는 마음이다.
동생과 나
날짜를 세고 있다.
아버지는 말씀하신다
그날에 웃음을 주겠노라고
어머니는 강조하신다
마음 껏 원하는 만큼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나와 동생은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어린이 날
아침이 찾아온다.
설레임은 파도를 타고
기대찬 얼굴로 엄마, 아빠를 바라본다.
가장 먼저
하신 말씀
'장애인 쉼터'에 가서
꿈꾸는 인형이 되라 하신다.
기대와 설레임은
어린이 날이 되어야
확인하고,
감사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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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동시 *어린이 날*
즐겁게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