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보문고-시사문단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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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인사동 인사아트센타에서 열리고 있는 사형수들의 대모(代母)
김혜원 선생님의 "감옥학교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 展"에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서울 교보문고를 들렸는데 월간 문학지 진열대에
타 문학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시사문단 6월호가 눈에 띄어
사진 2장 찍어 왔습니다
2005년 6월 11일(토) 淸潭 김유택
추천33
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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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관심어린 적극성이 엿보입니다.
우리 시사문단 6월호가 그렇게 진열되어 있으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전 요즘 시간만 되면 할일이 하나 더 늘어서 하루가 금방 간답니다.
시사문단에 들어오면 고향을 찾은 기분이 드네요.
김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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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희 시인님 안녕 하신지요 "고향을 찾으신 기분으로" 열심히 작품에 빠져 봅시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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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반갑고..고맙게 보고 갑니다....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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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저 순수한 동인으로 하루해를 살아갔으면 합니다 서로 이해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