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이 아니 여도/풍란 박 영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963회 작성일 2005-07-04 20:24

본문

완전한 사랑이 아니 여도/풍란 박 영실



혼자 사랑하다

너를 만나고 나서야 사랑하기 시작 했다

서툰 표현들이 점점 익숙해지면서

그토록 많은 시간 안에

너를 내 가슴으로 다가서게 했다

기다리는 시간

보내야 할 시간

흐려지는 종점 안에

설령 완전한 사랑이 아니 여도

지금

당신에게

충실 하는 일이다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모든것을 포함하는 ...... 이것이 아니더라도
현실에 충실하며 삶을 불태워 나가는것도 아름다운 일이라 하겠지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91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91
개나리 꽃 지는 울타리/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2005-05-12 9
90
살아간다는 것은/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5-10-27 9
89
살아 가는 일이 무거움이란 것에 흔들릴때/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2005-07-11 9
88
자판위로 마음이 지나간다./풍 란 박 영실 댓글+ 1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2005-05-02 9
87
빨래 시- 풍란 박 영실 /사진-월산 임 상호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2005-05-05 9
86
서랍안의 편지/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2005-04-05 9
85
그대는 시인이여라/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05-10-30 8
84
***헤어드레서 詩/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2005-05-20 8
83
지하 벽화가 그려진 방/풍란 박 영실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2005-04-02 8
82
현실 안에서의 왕따/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2005-05-10 8
81
젊은날의 초상 댓글+ 5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2005-11-24 7
80
좋은 내용의 글과 함께 ^^*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5-05-08 7
79
안부/풍란 박 영실(글이 안보이신다고해서 올려봤네요)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2005-07-19 7
78
<시조>농부의 고향/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2005-05-09 7
77
비에 젖은 감상/풍란 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05-05-11 7
76
이별/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2005-11-29 6
75
새벽으로 가는 길/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2005-04-12 6
74
고향에서 부르는 노래 -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05-04-16 6
73
저무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하기 위한 준비라는 걸/시- 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2005-10-31 6
72
━─♥아침이라는 세상♥─━/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2005-05-20 6
71
흩어지는 빗줄기 안에 내가 보인다./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2005-04-30 6
70
그대는 가을이 되어야 떠나는 게 아니라 돌아오는 것이다 /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2005-08-11 6
69
삽다리(揷橋) 시-풍란 박 영실 /사진- 월산 임상호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2005-05-08 6
68
<수필>부모님에게 쓰는 글/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2005-05-08 6
67
가슴 안에 숨은 기억/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2005-08-26 6
66
촛불/풍란 박영실 댓글+ 3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2005-03-27 6
65
한 작품을 위해/풍란 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2005-06-22 6
64
그대가 있는 배경은 왜 이리 흐려지는지 모른다 /풍란 박영실 댓글+ 4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2005-04-04 6
63
여린 가슴 보여주어도 난 외롭다/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2005-07-30 5
62
그네를 타며/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2005-08-03 5
61
비가 오는 밤/풍란 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2005-05-18 5
60
고독한 사나이의 침묵/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2005-07-11 5
59
아스팔트 위에 가을비는 내리고 댓글+ 8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2005-11-12 5
58
그대 사뭇 치게 그리운 날은/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2005-07-23 5
57
저 한송이 들국화처럼/박 영실 댓글+ 6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2005-10-18 5
56
눈물 같은 비/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2005-05-11 4
열람중
완전한 사랑이 아니 여도/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2005-07-04 4
54
안부/풍란 박 영실 댓글+ 5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05-07-18 4
53
내가 글을 쓴다는 것은//-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2005-03-25 4
52
신발/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2005-05-09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