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안재동 시인님과 같이 황금찬 시인님을 뵙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3,590회 작성일 2005-04-14 13:27

본문





지난 일요일,  월간 시사문단에 헤드스토리 취재를 준비해주는 안시인님과 같이 황금찬 시인님을 서울 혜화동에서 뵈었습니다.

문단에서, 원로 문인들을 많이 뵈었지만, 황금찬 시인님을 뵙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취재를 하시는 안재동 시인님과 촬영을 하는 저는, 조용히 황금찬 시인님(86세)이 왜 시를 적는가의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부분을 동영상이 되어 올려 졌지만

-시라는 것은 사랑이고 전쟁이 아니고 악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펜은 절대 총이 아니다.  읽는 이가 따스해지고 착해 지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시이다-

말에, 촬영이 끝난 후 제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안재동 시인님의 노력과 노고에 감사 드리며

이번호 부터, 황금찬 시인님께서

월간 시사문단의 고문직을 수락 하셨고
심사위원으로 위촉이 되셨습니다.
또한 연재도 하시며 귀한 원고를 주신 다 하니
이보다 좋은 선물이 있었을까 합니다.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하신 원로시인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주야로 몸을 아끼지 않고 문단을 위해 애쓰시는 발행인과 안재동 시인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시단의 멋쟁이 원로 시인 황금찬 선생님을 문단 어르신으로 모신 것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두 분 모두 고생하셨네요. 잡지도 날로 좋아지고 내용도 풍성해져서,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으
 리라 생각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304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04 no_profile 손 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8 2005-02-13 64
303 no_profile 손 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3 2005-02-07 78
302 no_profile 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9 2005-02-05 36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1 2005-04-14 3
30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4 2005-08-16 22
29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2005-10-09 9
29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2005-09-28 3
297
봄고양이 댓글+ 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2005-03-08 6
296
꽃밥... 댓글+ 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2005-03-10 32
29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2005-03-11 30
29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8 2005-10-04 3
29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2005-11-25 7
29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2005-10-09 2
291
이별화석 댓글+ 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2005-03-05 2
29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2005-10-04 4
28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2005-12-30 0
28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2005-06-05 2
28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2005-04-14 3
28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2005-10-03 6
28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2005-05-11 4
28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2006-03-20 2
28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2005-10-31 52
28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2006-02-22 10
28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2005-10-03 6
28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2005-03-22 6
27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05-03-29 11
27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2005-09-28 7
27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2005-11-20 8
27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2005-05-12 4
275
시들지 않는 꽃 댓글+ 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2005-03-23 5
27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2006-02-20 4
27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2005-05-03 3
27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05-06-20 2
27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2005-06-19 2
270
연신내 칼국수 댓글+ 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2005-08-16 4
26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2005-08-14 2
26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2005-05-18 4
26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05-06-05 2
26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2005-12-20 2
26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5-08-25 0
게시물 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