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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	방포항의 맹세(盟誓) 댓글+ 1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2006-04-10	8
20	봄비는 나린다. 댓글+ 9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006-03-18	7
19	걷노라면 돌멩이도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2006-03-28	6
18	제삿날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2006-04-13	5
17	우리는 언제나 연인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006-03-24	3
16	아스팔트에 핀 민들레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2006-03-27	3
15	해당화 피는 마을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2006-03-17	2
14	이 고운 봄날에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2006-04-12	2
13	황금알이 뜨거웠다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06-03-28	1
12	[re] 여러 선배님께 인사 드립니다.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3-16	1
11	그대 가신 곳에도 지금 비가 나립니까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2006-04-08	1
10	이 겨울 집 없는 사람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6-03-20	0
9	잔소리 아닌 잔샘이 품겨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2006-03-21	0
8	고향으로 향하는 마음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2006-03-22	0
7	이렇게 살고 싶다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2006-03-23	0
6	딸들아 손잡고 강가에 가자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2006-03-23	0
5	새 아침에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06-03-25	0
4	이러한 사람이면 합니다.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06-03-29	0
3	년 윤을 잊지 않은 젊은 마음으로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06-03-30	0
2	여러 선배님께 인사 드립니다. 댓글+ 1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2006-03-15	0
1	강남의 밤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06-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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