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쓴다는 것은//-풍란 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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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만든 포토위에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시인님 가슴에 담은 엉어리 글로 토하노라면 가끔 마음은 평정심을 찾기도 하더이다.
하지만 언제나 끝없는 그리움...
삶의 고뇌 글로 풀어 버린다고 풀리지는 않더이다.
아름다운 시전에 머물며 공감이란 단어를 감이도 올려 두고 갑니다.
언제나 건필 하시길 바라며 인사 드립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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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과같이 가장 자기다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