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일이 무거움 이란 것에 흔들 릴 때/풍 란 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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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살아가는 일은 내안에 주어지는 것 이지 다른 자가 있기에 내안을 지배 하는 게 아니다 조금씩 나를 낯 추기로 했다 언젠가 돌아올 기다림의 메시지 기다리며 .... 박시인님 아름다운 시전에 인사 드립니다. 산다는 것은 어쩜 고해에 바다가 아닐까 여겨봅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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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이 성인들게서 공통적으로 권고하는 지혜와 맥이 통합니다 그려. 익숙해 질 때 까지는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성공된다면 아름다운 글샘이 마르지 않을 것이외다. 왜냐하면, 시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기본은 사랑이며, 이 사랑을 모성적 사랑이니까요.
고운 씨앗 한 아름 안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김찬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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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였습니다. 더욱 좋은 글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