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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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김영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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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소나기처럼 시원한 일도 있지 앟겠습니까?
건필 하십시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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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고 비워내도 계속 차오르는 삶의 껍질은 두터워만 가고...
이러한 질곡이 바로 인생이겠지요. ^^
김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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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은 법이지요
좋은날 밝은 내일 날들이 있을겁니다
여름밤 소나기, 뜨거운 한여름밤 지나가고 입추의 선선한 바람드니
전혜령 시인님의 마음도 우는 날보다 웃는날들이 많을 겁니다
좋은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요
박란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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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이라던가요! 그다지 짧은 순간에도 우리는 많은 길들을 지나옵니다.
그러나 한여름 밤의 꿈 처럼 허무하지만은 않을 거예요!
배상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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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언제나 그리움을 잉태합니다. 시인은 그것을 끄집어 낼 수 있지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