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의 끝 댓글+ 7개

사의 찬미 댓글+ 4개

인연은 고래 힘줄보다 더 질기다. 댓글+ 7개

야화(夜花)와 밤벌레 댓글+ 13개

안갯속에 묻히다 댓글+ 8개

참새, 방앗간을 찾다. 댓글+ 10개

가을 단상 댓글+ 8개

이 밤이 깊으면 댓글+ 5개

산 댓글+ 9개

모래성 댓글+ 8개

아, 백부님! 댓글+ 4개

뱀 댓글+ 10개

소국 꽃다발 댓글+ 6개

꼭두각시 댓글+ 7개

* 사 부 곡(思 父 曲) * 댓글+ 5개

터널 속을 걷다 댓글+ 6개

내 마음에 촛불 한 자루 켜들고 댓글+ 7개

배반의 계절 댓글+ 11개

한반도 댓글+ 8개

초겨울 밤을 스케치 하다 댓글+ 10개

별 리(別離) 댓글+ 9개

해 후 댓글+ 9개

훔쳐보기 사랑 댓글+ 9개

겨울 갈대 댓글+ 9개

환청 댓글+ 8개

보름달 댓글+ 8개

*바 위 섬* 댓글+ 5개

독 백 댓글+ 9개

별을 가슴에 품다 댓글+ 10개

편지 댓글+ 14개

금지선(禁止線) 댓글+ 14개

침묵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7개

파도와 조각배 댓글+ 10개

2월의 대지는 댓글+ 10개

추억의 힘 댓글+ 13개

도시에서 만난 바다 댓글+ 9개

천국으로의 여행 댓글+ 6개

햇살에 대한 단상 댓글+ 11개

고목의 눈물 댓글+ 7개

영혼의 외침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