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지독한 그리움의 한 연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2,594회 작성일 2006-02-21 14:13

본문

---------------------------------------------------------------------


추천4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근 시인님, 글 솜씨, 그림 솜씨도 그만이군요.
대나무의 굳은 절개처럼 오영근 시인님의 가슴에는 오늘도 그리움이 또 한 마디 자라나는군요.
대나무 잎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듯...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군자에 능하신 김춘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선생님이 직접 그리신 그림이군요
멋지네요..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의 깊이에 빠저 한참을 멍 하니 드려다봅니다,
단 한번의 만남을 위해
한 생애의 한번의 꽃을 피우기위해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할 수있는 사랑 을...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친필과 글의 힘이로군요....!!!
멋집니다. 선생님 만큼이나...ㅎㅎㅎ
그림도 노래도 글도 그리 잘 하시니...못 하시는 것이 없네요.^^*
감탄 안고 갑니다. 건안 하소서~!!!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서예를 하고 그림을 그린 저이지만
오 시인님의 글씨와 그림을 따를 수 없단 생각에
부끄럼이 앞섭니다.
좋은 시, 글씨, 그림 모두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취미 삼은 것들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부끄럽습니다...감히,
그저..원고 쓰다가  올렸는데  욕은 안하시니 조금 안심을 하며
큰 시인님, 선배 시인님들께 인사 여쭙고 갑니다.  오영근 올림.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39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2006-04-12 6
38
뇌출혈 댓글+ 1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2006-03-23 10
37
무릎이 아프다. 댓글+ 14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2006-03-19 8
36
영험한 바다 댓글+ 1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06-03-15 3
35
어머니의 기일 댓글+ 13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2006-03-13 38
34
향기나는 사람 댓글+ 14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2006-02-23 61
열람중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2006-02-21 43
32
노동자 김씨 댓글+ 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6-02-20 8
31
겨울 편지 댓글+ 1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2006-02-14 10
30
눈 오는 날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2006-02-09 17
2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2006-02-06 18
28
아픔의 한 연구 댓글+ 7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6-01-27 0
27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2006-01-13 39
26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2006-01-13 14
25
향기나는 사람 댓글+ 1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06-01-13 53
24
사랑에 대하여 댓글+ 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2006-01-09 21
23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2005-12-24 28
22
다시 오르는 길 댓글+ 2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5-12-18 7
21
불면의 밤 댓글+ 8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5-12-10 7
20
시래기를 보며 댓글+ 8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2005-12-03 14
1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2005-12-01 26
18
비 오는 구룡포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2005-11-27 0
17
삶에 대하여 댓글+ 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2005-11-26 13
16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2005-11-22 15
15
정동진 댓글+ 13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2005-11-18 36
14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2005-11-16 17
13
고향 대명포구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05-11-08 9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2005-10-15 21
11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2005-10-09 16
10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2 2005-09-30 43
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2005-09-29 12
8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2005-09-17 13
7
가을 밤 댓글+ 6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2005-09-12 21
6
숲에서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05-09-04 19
5
九萬里 방파제 댓글+ 8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2005-08-24 8
4
가을 길목에서 댓글+ 10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05-08-20 18
3
갯벌 / 영종도 댓글+ 6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2005-08-06 24
2
그해 유월 댓글+ 6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05-07-03 6
1
洛山寺 댓글+ 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2005-05-09 1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