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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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2,966회 작성일 2006-02-23 12:05본문
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정말 멋진 필력과 그림입니다.
지부장님 짱입니다요~ ㅎㅎㅎ
늘 건안 하시고 건 필하시길 바래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 보았던, 서역, 그 꿈들을 그냥 써 보았습니다.
이쁘게 보아 주시길 바라며...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입이 딱 벌어집니다. 오영근 시인님....예술적 입니다. 작품과 필체...시화의 맛이 듬쁙 담겨져 있습니다. 휼륭하십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혼과 육신이 합일하는 ... 이것이 진정한 사랑의 본체이지요....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는 내 영혼의 주인이라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히 시인님의 글에 댓글을 달아 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생명체라는 윤회의 늪에 들어서면, 우리 모두는 하나지요.
너와 내가 없는... ^^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생에 내 살점을 내어준 사랑했던 사람과 오 시인님,
또 하나의 내세를 따라 더욱 사랑하시고
성필하소서.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있어 저는 항시 행복합니다. 오래 머물다 갑니다.
오 시인님 건안 건필하십시요.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정말 좋군요 자꾸만 보고 있습니다.
" 그는 내게 말 했습니다.
사랑하는 일이란
영혼과 육신이 한몸을 이루듯
둘이 합쳐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내 육신의 살을 먹고 다시 태어 났노라고"
고운글에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향에 눈 뗄줄 모르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영근 시인님!!.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생의 천장터에서
내 육신의 살점을 먹고 환생한
한 마리의 향기나는 새에게
처음 본 순간 느낌이 오는 것은
운명인것 같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나는 정말 그곳에 다녀오신 줄만 알았네.
많은 재주가 있으시군요.
역시 詩 書 畵 酎 歌 에 능하시니 고을 다스리는데 인기가 많겠습니다.
오 대감님, 늘 강녕하시고 건필 건안하소서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 인사 올리면서....휴일 잘들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과 그림에서 힘이 넘칩니다 결국 사랑은 하나 그 진리를 깨닫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