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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시인님(빛과 그림자) 심취하다보니...*꼬리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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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682회 작성일 2005-08-25 22:35

본문


1124974019_사진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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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974019_사진7.jpg
SPH-V4400 폰 촬영/2005.08.23 박기준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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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맑고. 우선 감상문을 늘어 놓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노자의 [천장지구]하늘과 땅은 영원무궁무진하다....그 아래서 우리 사람의 고뇌쯤이야<======저의 생각...두번째 사진은 자작나무류<=====자작나무로 태어나 통나무집의 테라스 이고 싶다, 그래서 부엌에서 나는 요리 냄새를 맡도록..세번째 사진< ====빛과 그림자 박기준 시인님은 모자를 쓰시고 사진을 찰칵^^~~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멋진 테라스에서 반짝이는 나뭇잎 바라보면서 한, 시름 잊고 싶습니다.
고기 굽는 향기 또한 삶의 활력이지요. 요즘은 펜션도 좋은곳 많은 데...,
가운데 나무는 사시나무입니다. 저희 집 뒷산에서 밝은 날이면 빛을 발하지요.
왠지 나를 촬영하고 싶어서요, 땅이 포옹하는 나를 담았답니다.
손근호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기만 한 저의 글과 사진에 호평을 올려 주셔서요.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 정말 멋진 시인님 이십니다. 저도 깜짝 놀래기 일 수입니다.
박기준 시인님의 멋진 마음의 향기에 늘...취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꽃 보다 아름답다 하는가 봅니다.
참 멋지십니다. [땅이 나를 포옹하는] 란 시어를 쓸 수 있는 마음의 포용력에 존경에 마지 않습니다.
시인님. 저도 정말 부족 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채울 수 있으니 복이 아닐까 합니다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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