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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미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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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858회 작성일 2006-03-31 12:48

본문




바라만  봐도  설레고
지나만  가도  설렌다

오가는 소식 들뜬 마음
만났다  헤어지는 곳

갔다간  돌아오고
왔다간  돌아간다

반가운 소식 입에 물고
가슴  뛰는  비둘기 ...

언제나 두근거리는 설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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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미날은 만남과 여행의 출발지이기도 하고
    사업과 출장의 장소이기도 하다는 점 에서
        낭만과 현실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미널에서  길이 엇갈리기도  하고
그리움의  회포를 이루기도 하는
인생의  대합실이지요.
역마살 끼있는 사람 사랑방 이기도 하구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미널의 희노애락....선배님!..잘 계시죠?..이별,만남..그런 것들을 떠올립니다..항상 건강 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미널 하면 늘 고향 가는 길이 생각이나요.
가슴에 그리움 가득 담고 버스에 오르며
내내 즐거워 소풍 떠나는 아이마냥..
천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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