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빈번하여 죄송합니다.)-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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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詩
詩/ 朴 基 竣
大地는
忍의 싹을 틔우며
詩를 쓴다.
印刊은
大智의 싹을 밟으며
詩를 쓴다.
詩人은
죽어가는 生을 일으키며
生命을 쓴다.
詩/ 朴 基 竣
大地는
忍의 싹을 틔우며
詩를 쓴다.
印刊은
大智의 싹을 밟으며
詩를 쓴다.
詩人은
죽어가는 生을 일으키며
生命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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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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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중에 시와 시속에 시심을 가득 실얻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양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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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의미있는 말씀에 귀 기울이다 갑니다.
올 가을에 풍성한 수확 걷우시기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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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地는 /忍의 싹을 틔우며 /詩를 쓴다.
감명입니다. 깊은 시어에 머물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