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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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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138회 작성일 2006-04-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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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 도심속에서도 예술을 찍으셨군요!
오늘 봄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비가 오는 날 저녁이면 으레 한 잔의 소주가 고프지만 ,지난번의  제가 쓴 시 <숙취>처럼 이제 끊어 볼까
합니다 .소주 대신 습작해 놓은 글들을 다듬어서 한 편 올려야 겠습니다

고운 밤 되셔요 멋진 사진 즐감 하고 갑니다
원주에서 서봉교드림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발행인님은,

사진에 서도 프로급이시네요.

원거리에 촬영은 대부분 볼 만하게 찍으나,

접사에는 조건이 많은데, 위선 셔터 스피드

채광, 고정 장치 등 내가 고정되어 있어도 피사체의

흔들림이 있을 때는 핀트가 어색하게 마련인데, 정말 놀라고 있습니다.

애틋한 소녀의 속 살 같을 보는 뜻한 느낌도 갑니다. 부라 보!!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광석 시인님 서봉교 시인님 김현길 시인님 감사 합니다. 내년에 시사전에 쓰려고 찍었습니다. 저도 목련의 속을 처음 보았습니다. 정말 공해와 매연속에서도 정말 티 하나 없이 깨끝 하더군요. 그래서 목련인가 봅니다. 나무에서 피는 목련 말입니다. 목원진 시인님. 카메라 기법에 너무 잘아십니다. 위의 사진은 목원진 시인님의 말씀 처럼 셔트속도 ISO조정 아웃포커싱을 해서 찍었고, 그리고 접사는 0.5센티로 했습니다. 그리고 채광도 언급 하신되로 저녁 퇴근 무력 해가 질 무렵입니다. 일반 카메라는 불가능으로 저정도의 화질은 불가능 하답니다. 감사 합니다. 내년에 시사전에 사용할 사진으로 적립 하였습니다.~~어디를 가든, 카메라를 목에 차고 다닙니다. 카메라를 만진지도 십여년이 넘었고 디지털카메라를 만진지도 오년에 넘었습니다.~~ 목원진 시인님 카메라기법에 너무 잘아십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워요. 속내까지
하이얀 겉모습만 바라보고 순결한 천사가 오심을 넉 나간 듯 바라보았는데
발행인님 덕분에 목련의 속살까지 훤히 들여다 보고 갑니다.
발행인님, 사진 퍼가도 될까요?
대답 없으시면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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